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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한은행의 배달 플랫폼 ‘땡겨요’가 회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4년 8개월 만이다.
‘땡겨요’는 중개수수료를 2%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의 플랫폼 이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지역화폐를 연계해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시와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연계한 ‘소비활력쿠폰’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땡겨요’ 이용자에게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또 9월 중 동백전으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난해 8월 신한은행이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부산지역 ‘땡겨요’가맹점은 7000개, 회원은 약 38만 명이 증가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회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신규 입점 가맹점 중개수수료 면제 등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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