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롯데그룹, 주택공급·부동산 개발 맞손

주거안정 사업 협력… PFV·프로젝트리츠 활용
日付: 2026年10月30日 01時45分

【서울】 신한은행과 롯데그룹이 주택공급 등 주거안정 사업과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공동 투자와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지주와 ‘주거안정 및 미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롯데그룹의 부동산 개발 역량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주거안정 사업을 지원하고, 부동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우선 주택공급을 비롯한 주거안정 사업에 공동 투자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는 양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특성에 따라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와 프로젝트리츠 등 다양한 사업구조를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상시 업무협의체를 가동해 협력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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