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실종 한국군 12만2609명을 아십니까?

미군 실종자 7359명도 끝까지 찾는다
日付: 2026年08月07日 02時56分

·, 유해 발굴·유가족 지원 협력

서울6·25전쟁 당시 전사했지만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국군이 12260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과도 전쟁포로·실종자 유해 발굴과 유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국가보훈부는 7(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미국 전쟁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국제보훈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6·25전쟁의 전쟁포로·실종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유가족 지원 등을 위해 양국이 협력하는 내용이다.

특히 한국 정부는 ‘122609,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캠페인을 통해 유해를 찾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2609명을 기억하고 있다. 2020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시작한 캠페인으로, 전사자의 유해를 모시는 나무상자에 그려진 태극기를 형상화한 배지를 제작해 배포해 왔다.

미군 실종자에 대한 추모와 유해 발굴 의지도 함께 강조한다. 6·25전쟁에는 미군 약 1789000명이 참전했으며, 36574명이 전사했다. 이 가운데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미군 실종자는 7359명이다.

보훈부는 이날 ‘7359, 끝까지 찾아야 할 성조기캠페인 추진 계획도 공개한다. 7359명의 실종자를 상징하는 배지에 각각 일련번호를 부여해 유가족과 미국 국민에게 배포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미 양국은 앞으로 유가족 초청 교류, 추모사업, 관련 정보 교류와 공동회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6·25전쟁 포로·실종자와 가족, 전사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보훈외교가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간 신뢰와 결속을 다지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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