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MZ世代が考える未来の韓日関係

本国投資協会経営セミナー 張良光教授が講演
日付: 2026年06月04日 02時43分

在日韓人本投資協(金泳佑)は520日、ソウルロイヤルホテルで「2026年度第1経営セミナ」を開催した。

この日、講師として登壇した張良光カトリック大学教授(在日韓人本国会19長)は、「韓MZ世代が考える未の韓日係」をテマに講演を行った。

授は韓MZ世代の特として、政治と文化を切り離して捉える徹底した「用主義(プラグマティズム)」と「合理的な消費」をげた。彼らはイデオロギから却し、日本文化を質の高いコンテンツとして受容しており、理不な環境に直面した際には、それを積極的に革しようとする動的な傾向を持つと明した。

こうした傾向は「和」を重視する日本のビジネス文化と衝突する場合もある。張授は、「自動翻機では両国ビジネスにおける『感情』や『空』までは翻できない」と指摘。その橋渡し役として、日本社で培った『空む力』と韓人特有の『自己主張と情』を兼ね備えた在日コリアンの若者たちに可能性があると語った。

特に張授は在日コリアンの若者たちが「自分は何者か」というグレンの中でアイデンティティの葛藤をり越えてきた経験こそが、AI時代を生きくための力な武器である「ネガティブケイパビリティ(答えの出ない不確性の中で持ちこたえ、深く考えける能力)」につながると調した。

また、「時代がわってもわらない最高の投資先は『字(Asset)』ではなく『人(Human)』である」と述べ、在日コリアン年への奨学金支援は、本事業の基盤を固にする『エンジェル投資』であるとのメッセジで講演を締めくくった。

 

한국MZ세대가 생각하는 한일관계

본국투자협회 경영세미나... 장양광 교수 특강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회장 김영우)가 지난 5 20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2026년도 제1회 경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장양광(張良光) 가톨릭대 교수(재일한국인본국회 제19대 회장)는 ‘한국 MZ세대가 생각하는 미래의 한·일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한국 MZ세대의 특징으로 정치와 문화를 분리하는 철저한 ‘실용주의’와 ‘합리적 소비’를 꼽았다. 이들은 이데올로기에서 탈피해 일본 문화를 양질의 콘텐츠로 소비하며 불합리한 환경에 직면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동적인 성향을 지닌다.

이러한 성향은 ‘조화’를 중시하는 일본 비즈니스 환경과 충돌하기도 한다. 장 교수는 “자동번역기로는 양국 비즈니스의 감정과 맥락을 채울 수 없다”며, 이를 해결할 적임자로 일본 사회의 지혜와 한국인의 정을 모두 갖춘 ‘재일코리안 청년’을 지목했다.

특히 장 교수는 재일청년들이 정체성 혼란을 버텨내며 쌓아온 역사가 AI 시대의 강력한 무기인 ‘네거티브 케이파빌리티(불확실성을 버텨내며 깊이 사유하는 능력)’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대가 변해도 최고의 투자처는 숫자가 아닌 사람”이라며, 재일코리안 청년에 대한 장학금 지원은 본국 사업을 강화하는 엔젤 투자이자 최고의 인적 투자라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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