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창 의사 육삼정 의거 93주기 기념식

평택 원심창기념관서 거행... 각계 인사 200명 참석
日付: 2026年04月02日 03時40分

 

700만 재외동포 최초의 의사(義士)인 원심창 의사(1906.12.01~1971.7.4)가 행한 육삼정 의거93주년 및 평택 4.1만세 운동 기념식이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시 원심창기념관 강당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평택시와 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사회 유지, 원주원씨 종친회, 독립운동단체 관계자 등 각계 인사 약 200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육삼정 의거1933317일 원심창 의사가 백정기, 이강훈 등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결행한 항일 독립의거다. 이는 일제 강점기 한국인이 단행한 3대 독립의거 중 하나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19193.1 만세 운동의 불길을 평택 지역에서 이어간 ‘4.1 만세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평택=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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