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미래 인재’ 장학생 386명 돌파

김영우 회장 "차세대 육성 이끈 후원자께 깊은 감사"
日付: 2026年04月01日 09時20分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회장 김영우)의 차세대 인재 육성 사업이 재일동포사회의 든든한 가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신규 선발된 41명을 포함해,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배출된 장학생은 총 386명에 이른다.

투자협회는 지난 325일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장학사업 성과 보고를 비롯해 전년도 결산 및 금년도 사업계획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협회의 장학사업은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재일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 한일교류를 견인할 차세대 리더양성을 목표로 17년째 이어져 온 이 사업은 동포 사회의 모국 기여 정신을 잇는 대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을 위한 재원은 협회 자체 기금뿐만 아니라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한일전기 일석교육장학재단(金泳佑) 이희건 한일교류재단(李慶載) OK·정장학재단(崔潤) 크레인장학재단(金濟永) KEC과학교육재단(郭正昭) 등이 장학금을 출연하며 힘을 보탰다.

김영우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차세대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장학생들이 모국과 동포 사회를 잇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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