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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24-12-17 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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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12月17日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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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담화를 환영하는 1000만 Great Korea Union 대국민 호소문

해외 교민과 국내외 시민사회단체 등 1000만 명이 관여된 ‘대한인대연합(Great Korea Union‧GKU)’은 12일 백척간두에 놓인 현 대한민국 시국을 우려하는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를 환영하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1000만 대한인대연합(Great Korea Union)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애국 기독단체들을 추축으로 결성된 대한인대연합은 이날 “현재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헌정사에 유례없는 위기와 혼란 속에 놓여 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는 민주당의 의회 독재와 국정 마비 상황 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윤 대통령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인대연합은 또한 “헌법 제77조는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판단하는 권한을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 맡기고 있다. 판단은 국가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전속적 권한”이라면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이 아닌 대통령의 헌법상 통치행위”라고 옹호했다.
 
대한인대연합은 이어 “대통령을 거짓 내란 선동하고 탄핵 소추하고 직무 정지하는 것이 쿠데타”라며 “진정 해산해야 할 것은 부정선거로 구성된 가짜 국회이자 더불어민주당 등 위헌정당”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날 대한인대연합이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를 환영하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1000만 대한인대연합(Great Korea Union) 대국민 호소문
 
존경하는 5000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750만 해외 동포 여러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무구한 반만년 역사의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우리 민족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 정신을 실천하는 민족으로, 수많은 외세침략의 인고 속에서도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평화를 사랑하는 선한 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의 숭고한 건국정신으로의 건국과, 박정희 대통령의 헌신적인 경제 발전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도움을 받던 나라(수원국)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공여국)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문화(K팝·K푸드·K컬처)를 전 세계가 선호하며, 한국을 배우기를 원하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헌정사에 유례없는 위기와 혼란 속에 놓여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권한에 따라, 국민 주권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으나, 국회의 의결을 존중하여 즉각 해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을 내란죄로의 구속 및 탄핵을 주장, 정치적 공세를 벌이며 윤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계엄령 선포 배경인 이미 망가져 버린 삼권 분립 사법부의 타락과 국회의 부패는 쏙 빼놓고 이야기만 하고들 있습니까?
 
우리 국민은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윤 대통령의 당선을 바라며 혼신의 힘을 기울인 결과 국민의 간절한 염원대로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제22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정부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는 파괴될 것이며, 공산주의자들의 지배를 받게 될 것입니다. 천 길 낭떠러지 국가 명운 앞에서 우리는 반국가세력의 거짓에 현혹되지 말고, 힘을 합해 윤 대통령을 지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보존 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1.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
 
(1) 민주당의 의회독재와 국정 마비 상황 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한국의 종북 세력은 반국가 세력을 비호하는 한편으로 핵개발에 매진하는 북한을 지원하며, 세계사와 국제사회의 규범을 어기며 지난 30년간 독버섯처럼 자라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종북 세력의 파렴치함은 건국 당시 테러와 위조지폐를 발행하듯 정당에서부터 언론·시민단체·교육기관 및 종교에 이르는 곳곳에 암약하며 국정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최근 국회 다수로 의회를 장악한 야당은 국무위원과 각 행정부의 수장에 대한 탄핵을 남발하고, 입법부의 역할을 하는 국회가 국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죄지은 야당 국회의원을 위한 법을 만드는 기관이 되어 자기편 감싸는 법안만 발휘하고 자기들이 벌인 구린 일 조사하려는 검찰 및 정부 인사들을 탄핵한 것 등이 이미 23번이나 됩니다. 이는 세계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입법부의 거대 야당이 타락해서 입법 폭주를 하고 행정부의 업무를 마비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정부 예산안 중 대통령 활동비는 물론 검찰·감사원·경찰의 특활비를 0원으로 삭감해 일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미래 산업인 원전이나 연구개발(R&D) 관련 예산도 총 2000억 원 가까이 깎아놓고, 본인들 연봉은 1억6000만 원으로 올리는 추태에 대하여는 왜 한 마디의 언급도 못하고 눈감고 있는가요?
 
국가 치안유지와 민생에 필수적인 예산을 삭감하고 권리를 남용해 국정농단을 넘어 국정마비에 이르게 만들고, 심지어 간첩법 개정도 미루고, 국가기밀 빼돌리고, 타국의 산업 스파이가 버젓이 활동해도 처벌할 법안을 미루고 있는 게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입니다. 이러한 정략적 의회독재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시스템을 실제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국민 담화에서 말씀하신대로 대통령은 이러한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헌법이 부여한 권한으로 계엄령 발동이 불가피하였던 것입니다.
 
(2) 내란에 준하는 부정선거로부터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한 행동
 
한국의 선거시스템은 콩고·이라크·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피지·엘살바도르·에콰도르 등에 수출되었으나 모두 부정선거로 밝혀지며 원성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콩고에서는 선거시스템 수출을 막아달라고 요청하였으며,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클레임을 걸고 해명을 요구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정부는 대응을 해야 할 난처한 처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선거부정은 국제사회를 통해 결코 예외적이 아닙니다. 미국도 2020대선에서 공화당에 의해 선거부정이 제기되었으며, 이외에도 많은 나라에서 선거부정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작년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포렌식을 통해 ‘전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가 있었음 확인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10월 국정원의 선관위 보안점검 결과, 선관위 선거시스템이 투개표 조작이 쉽게 가능한 시스템이고, 외부 망에서도 해킹이 가능하며, 비밀번호가 12345이고, 보안점수가 31.5점으로 전 국가기관 중 꼴찌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화살표 투표지·배춧잎 투표지·빳빳한 사전투표지·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수·투표용지 발급수보다 많은 투표수 등 차고 넘치는 증거들은 부정선거의 결과였습니다.
 
게다가 올해 4월에는 감사원이 지난 10년간 선관위에 채용된 경력직 채용공무원 전원이 불법채용임을 밝혔습니다. 조작이 쉬운 선거시스템을 불법채용 자들에게 맡긴 것 또한 공공연한 부정선거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간 대법원·법원·검찰·경찰 등 거대한 부정선거 카르텔이 부정선거 수사를 막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카르텔은 판사가 선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현실에서 부정선거 수사를 위한 영장 발부를 거부하여, 부정선거 조사를 개시조차 못하도록 했습니다.
 
부정선거는 국민 주권을 강탈한 내란죄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오늘 대국민담화에서 말씀하신대로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밝혀 국민 주권을 지키기 위해 부득불 계엄선포라는 방법을 사용해서 선관위의 자료를 확보하는 방법을 취한 것입니다.
 
2.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 아닌 대통령의 헌법상 통치행위
 
헌법 제77조는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판단하는 권한을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계엄법상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 사변 또는 이해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되어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할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판단은 국가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전속적 권한입니다. 대법원 또한 계엄 선포가 고도의 통치행위로서 사법심사의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판시해왔습니다. 이는 민주주의 체제 내에서 대통령의 판단 권한이 위중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국제정세는 급박한데 대한민국 내부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삼권 분립이 망가지고 행정부의 족쇄만 달며 마비시키려는 정국에서 대통령이 이걸 뿌리 뽑고자 자신의 권리인 계엄령을 선포한 겁니다. 헌법은 대통령의 계엄 권한을 독재적 도구가 되지 않도록 규정하기 위해 국회에 계엄 해제 요구권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계엄 선포문에서 ‘반국가 세력’이라 칭하고 국회는 설렁설렁 형식만 취하고, 선관위는 6분 만에 투입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회보다 많은 인원을 투입시킨 거 보면 명백히 선관위에서 어떤 부정이 있었는지 밝혀내고자 한 것이며, 해제까지 6시간의 비상계엄은 헌법적 절차를 철저히 준수한 결과이며,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헌정사상 가장 평화롭고 최단기에 끝난 비상계엄이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헌법이 부여한 권한으로서 국가 안보와 헌정질서를 위한 불가피하고도 적법한 선택이었습니다.
 
내란이란 다른 세력이 현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는 것이 내란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현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자 내란을 획책할 일은 결코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엄선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며 국정운영의 주체인 정부가 직접 취한 조치이었으므로 내란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회가 정권의 주체인 것 같이 행동하는 것이 위법입니다.
 
3. 대통령을 거짓 내란 선동하고 탄핵 소추하고 직무 정지하는 것이 쿠데타
 
야당은 물론 여당 일부 고위층도 대통령을 내란죄라고 거짓 주장하며 탄핵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야당이 제시한 탄핵소추안은 부결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수석을 가진 야당은 향후 매주마다 탄핵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본회의에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탄핵 쿠데타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법에 정통한 입법위원들이면서도, 탄핵소추안에 대해 특별 심의위원회 구성도 하지 않고 국민청문회도 열지 않고 일반법에도 명시된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무시하면서 다수석의 힘만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사실상 국민 주권을 강탈하는 것이고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아직 법적으로 아무 판결이 안 난 대통령의 직무를 임의로 정지하고 탄핵하려고 하는 시도가 오히려 쿠데타이고 내란입니다. 제2의 계엄은 있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제2·제3의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겠다고 하는 이율배반적 행태와 대통령의 직무를 임의로 정지하고 탄핵 시도하는 행태가 바로 쿠데타이며, 내란죄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4. 해산해야 할 것은 부정선거로 구성된 가짜 국회
 
4.10총선은 원천무효입니다. 완전 부정선거이었습니다. 2024.03.29. 선거 전과 선거 후 선거인 수가 같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데 선거 전(확정선거인수 44,251,919명)과 선거 후(비례선거인수 44,280,011명)가 전국적으로 다릅니다. 선거 후 지역구 선거인 수는 적습니다. 선관위 개표결과 통계시스템에 발표되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28,092명의 선거 후(비례선거인수)가 많습니다(선관위써버까국민운동본부 제공). 이것이 완전조작 부정선거라는 것은 어린 아이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구국의 결단을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산해야 할 것은 이렇게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가 아니겠습니까?
 
5. 오늘 대통령 담화에 대한 환영과 부정선거 척결과 반국가세력 청산 요청
 
윤석열 대통령님, 반국가세력들로부터 유린당한 국민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구국의 결단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의 쓰러질 정도로 몸이 안 좋으시다고 얘기 들었는데 기운 내셔서 다시 국민 앞에 나와 오늘 대국민 담화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간절히 외쳤던 자유, 우리 국민들은 기억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간절히 했던 기도, 우리 기독교인들은 기억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국민을 위해 목숨 걸고 계엄까지 하며 지키려고 했던 자유 대한민국을 향한 애국 충정, 우리 국민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우리 국민,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보호하실 것을 믿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은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보장하는 공정선거에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데 부정선거를 하는 것은 국민 주권을 강탈하는 행위입니다. 이제 선관위는 대통령 담화문대로 북한에 해킹된 정황을 오픈하고, 스스로 대한민국에 일어난 각종 부정선거의 증거를 국민에게 공개해 대한민국 주권이 어떻게 유린되었는지, 공산 반국가 세력에 의해 자유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태롭게 되었는지 널리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님과 함께 국민 주권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부정선거를 자행하며 자유 대한민국 근간을 흔든 반국가 세력을 청산해야 할 것입니다.

결 론
 
1.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 질서를 수호해야 합니다. 이번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그 후속 조치는 대통령의 오늘 담화와 같이 세계에 우뚝 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헌법적 수단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산 반국가 세력이 세계질서를 위협하고 있고, 이러한 부정선거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이기에 윤 대통령님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이번에 한국에서 부정선거 진상 규명이 된다면 이것은 한국을 전 세계 자유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2.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의 가치는, 현재의 정의와 헌법 가치를 숭고히 지키는 것입니다. 이제 5000만 대한민국 국민과 750만 해외 동포들이 다 같이 일어나도록 비상계엄 사유와 반국가 세력의 국가 전복 시도에 대해 정교한 여론을 만들고 국내외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국민이 법률지식과 분별력을 갖고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 깨달아 엄중한 현 사태를 바르게 잡아서 윤석열정부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합니다.
 
3.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서명운동을 하여 6000만 대한인대연합의 연대를 진행할 것이니 국민 여러분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 주십시오”라고 하셨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 시키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밤낮없이 애쓰신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 국민이 부르고, 우리 손으로 당선시킨 윤석열 정권 우리 한 번 더 믿어주시고, 우리 손으로 지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보존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대통령 담화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애국 충정으로 이러한 구국의 결단을 한 것이니, 우리 국민이 다같이 Great Korea 대한인대연합으로 윤석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전복하려는 반국가 세력을 물리치고, 부정선거를 척결해 전 세계 자유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Victory Korea 우리는 하나입니다!
 
2024년 12월 12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1000만 대한인대연합(Great Korea Union)
 

■ 대한인대연합(Great Korea Union) : 한국기독교(교단)단체들 연합. 전국기독교·불교·천주교·애국시단체들연합. 한국애국단체들 연합. 해외동포단체들 연합. 국민의힘당원연대들 연합 등 국내외 Great Korea 대한인대연합
 
■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기독교 7개 사단법인들로 구성된 협의회(200개 이상 교단 총회 보유)
 
위 호소문은 대한민국과 세계 26개국 700여 개 단체(장)와 함께 승인 선포되었다.
 
■ 주요 연대 시민사회단체 :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대한민국회복연합, 대한민국자유대연합,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한국교회언론회, (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 자유변호사협회. 한국기독교한림원. 대한기독교노인회. 대한인공정선거대연합, 대한민국시민단체연합회, 자유총연맹국민소통분과위원회, 국민의힘 국민당원전국연합회, 국민의힘공천책임당원전국연대, 국민의힘회복위원회(당원연대), 전국기독교애국시민단체연합, 전국불교애국시민단체연합, 전국천주교시민단체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해병대전우회전국총연맹, 해병대장교구국동지회, 비상시국범보수연대, 부정선거방지대,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선관위 써버까국민운동본부, 부정선거추방국민연대, 한미맥아더기념사업회, 국가바로세우기연합, 백서스정책연구소, 한국공정선거회복운동본부, (사)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자유민주수호애국연합, 이승만아카데미, 법인대구투쟁본부, 불법감시시민위원회, 스카이데일리, 미국 Immanuel Foundation, 일파만파, 무기총기도운동본부, 자유와연대, (사)자유실천연대, 디엘정책연구원, 자유한미연합, 고대교우트루스포럼, 한미동맹강화예배, 세계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세계기독교여성총연합회, 생명회복시민단체연합회 한국생명회복연합, 기독생명회복운동본부, 서울시민회, 전국시민단체총연합회, 국가교육회복연대, 마약퇴치동성애척결목회자연합, 애국기독인연합 대한민국공공정책연대, 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 국가기도세계지도자연맹, 한국의료회복위원회, 한국교육회복운동본부, 한국청년회복운동본부, 올바른교육을위한전국교사연합, 인성교육범국민실천부산연합회, 세계선교축제, 미래세계한국(Future Global Korea), 자유한국교육원, 한국과학기술정책협회 한국자영업자회복운동본부, 자유연합국민모임, 자유민주부산연합, 우남네트워크, 기도하며행동하는목회자모임, VictoryKorea운동본부, 한국교회와국가발전을위한개혁포럼, 하나님의군대, 한국교회회복운동본부, 여옥대첩-전여옥지지자모임, 할렐루야그린골프단, 여성평화그룹, 정수회 중앙본부, 대구여성회, 초능력협의회, 대구박사회, 담수회(유림모임), 대구 공무원퇴직모임, 나라지키기운동본부, 6.3정읍선언기념사업회, 인천범시민연대, 인천정의구현,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연합, 전국교회지키기연합, 민족운동사랑본부, 동성애대책위원회, 나라사랑모임, 어르신사랑모임. 전국국민을사랑하는모임, 올바른인권세우기연대, 미래세대를살리는푸른나무, 광장문화연구소, 느헤미야구국회, 청장년협의회, 여성발전연구회, 연수발전연구회,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중부연회인관위원회, 나라사랑인천지부, 전국국자모, 인천의힘, 나눔사랑미추홀, 미래혁신교육학부모연합, 송도블랙시위. 5.18역사왜곡진상대책국민연합,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 인천학인조반대연합, 인천교육을사랑하는모임, 인천쿠퀴어반대본부, 사단법인무지개, 인천거룩한방파제, 인천자유평화시민연대, 인천동성애대책아카데미, 나쁜차별금지법반대연합,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전국학생인권조례반대연합, 학생인권조례폐지전국네트워크,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 전기협, 정명의미국동지회, 선한이웃봉사단, 태극단선양회, 한미후원협회, 시민연대, 대한민국백동회, 자유통일문화원, 예수마을, 한국언론회, 전국장로회, 의로운한국대한당, 통일건국회, 국가원로회, 5.18진상규명시민연대, 대한수호장성단, 헌법수호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운동본부, 진실정의위한국민연합, 국사바로알기, 공명총, 공군학사구국동지회, 전기협, 국가공선감, 나라사랑동지회, 부추연TV, 행동하는 자유시민대표, 현법수호단, 장교구국동지회, 선한이웃봉사단, 테헤란시민연대, 한미후원협회, 대한민국백동회, 자유통일문화원, 예수마을, 한국교회언론회, 육군학사장교동지, 여의도포럼, 국투본, 자유연대국민노조, 남북함께국민연합, 긍정의힘아카데미, 나라지키기켈로부대, 손양원목사유족희, 백선엽장군추모회, 공정사회감시단, 야베스애국방송, 대한당, 한국진흥원, 전교지, ROTC장교단, 교회지키기, 청장년협의회, 병미협, 전국천주교, 자유민주공학연대, 4.15부정선거, 일사각오구국연합, 방송위원회, 김포시민연대, 아시아철학회, 새한국대구, 세계자유평화포럼, 새한국충남, 전국원로목사회, 새한국강원, 전국기감원로회, 반문재인서명운동, 미국동부지역교민회, 정교도훈련원, 재외등포총연합, 북미주고교연합, 미동부기독교연합회, 미서부한인교민회, 트럼프돕기교민회, 국제구국연대, 미서부한인교민회, 국제구국연대, 글로벌구국연대, 휴스턴협의회, 뉴질랜드한국사랑, 대한민국사랑독일연합, 남미브라질교민회, 대한민국지키기기독교총연합, 대한민국지키기천주교총연합, 한국보수단체연합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등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내외 대한민국 시민단체들 대한인대연합
 
■ 해외 주요 연대 단체  
 
국제자유주권총연대(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 후원
 
1. GreatKorea글로벌연대: 한국본부·워싱턴D.C·뉴욕 뉴저지·L.A·애틀랜타·플로리다·덴버·휴스턴 Pacific·토론토
 
2. 휴스턴: 청우회·재향군인회중남부지회·이북5도회·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6·25참전국가유공자회·해병대전우회·해군동지회·풍운회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조직
 
•중앙본부 •미국텍사스협의회 •미국아틀랜타협의회 •미국남가주협의회 •미국노스캐롤라이나협의회 •캐나다동부협의회 •남미협의회 •한국본부협의회 •호주협의회 •아시아협의회 •중국협의회 •베트남협의회 •라오스협의회 •태국협의회 •미국IT협의회 •미국기독교협의회 •여성협의회 •청년협의회 •국제무역협의회 •방송미디어협회
 
■ 한미주권회복연대
 
■ 후원 및 지지
 
1. 미국(휴스턴): 세계위대한한국
2. 미국(태평양): 세계위대한한국
3. 미국(뉴욕): 미국구국동지연합회(The United Committee of Save Korea of America)
4. 미국(뉴욕): 국제탈북민인권연대 국제인권상수상자(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5. 미국(뉴욕): 뉴욕구국동지회
6. 미국(뉴욕): 세계한인애국연합(United Korean Patriots)
7. 미국(뉴욕): 미국자유통일당 뉴욕본부장(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8. 미국(뉴욕): 지구촌한인연대.com(Global Korean Affiliation)
9. 미국(로스엔젤레스): 성경암송연구회 회장(Bible Reciting Research Association)
10. 미국(로스엔젤레스): 한미동맹복원협회 총재(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11. 미국(로스엔젤레스): 3·1운동100주년기념국제협회(3·1 Movement 100th Memo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USA)
12. 미국(로스엔젤레스):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회장
13. 미국(로스엔젤레스): 한미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Korea-US General MacArthur Memorial Foundation)미주/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Unification Leader-ship Institite for Great Korean Peninsula)
14. 미국(L.A). 미주3·1여성동지회(3·1 Women's Association in US).
15. 미국(L.A) 반공투사유족회 회장/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16. 미국(L.A) 남가주육군동지회(The Korean Army Veterans Foundation of So CA)
17. 미국(L.A)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서남부
18. 미국(L.A)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가주지회
19. 미국(L.A) 6·25기념사업회 남가주
20. 미국(L.A) 미주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US Association for Succession of Park Chung-hee Spirits)
21. 미국(L.A) 한미연합회(AKUS)남가주 LA
22. 미국(L.A)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
23. 미국(L.A) 나라사랑본부(nasabon.org)
24. 미국(L.A) Korean American Foundation of LA.
25. 미국LA한미지도자협의회
26. 미국OC(오렌지카운티)/한미지도자협의회
27. 미국(플로리다): 글로벌자유구국총연대(Global Free Save Koreans League)
28. 미국(플로리다): 서부플로리다탬파전한인회(Korea Association of West FL)
29. 미국(플로리다):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 플로리다지회
30. 미국(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애국동지회(Philadelphia Patriotic Fellow- ship)
31. 미국(필라델피아): 재미한인보수주의연합회(American Korean Conservative Association)
32. 미국(아리조나): 미국자유통일당(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33. 미국(아리조나): 나라사랑연합회(AZ Love Korea Foundation)
34. 미국(애틀랜타): 북미주자유수호연합(North America Korean Freedom Keeping League)
35. 미국(애틀랜타): 나눔장로교회(NahNum Mission Presbyterian Church)
36. 미국(뉴저지): 뉴저지한인연합(New Jersey Kore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37. 미국(택사스) : 한미보수연합재단(Korean-American Conservative Coalition Foundation)
38. 미국(텍사스): 텍사스한인애국연합회(Texas Patriotic American Korean Association)
39. 미국(휴스턴) :풍운회
40. 미국(달라스):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총회(The Federation of U.S.-Korea Patriotic Christians)
41. 미국(하와이): 이승만기념재단본부(The Syngman Rhee Founding Memorial Foundation)
42. 미국(메사추세츠): 한인반도체전문가협회(American Korean Semiconductor Technology Association)
43. 미국(휴스턴): 휴스턴청우회(Huston Green Friendship Association)
44. 미국(시애틀): 한미자유수호연합회(Korean American Freedom Alliance)
45. 미국(시애틀): 한미애국단체연합
46. 미국(워싱턴): 자유민주연합총연합회(Alliance for Freedom and Democracy)
47. 미국(워싱턴): 한미자유연맹
48. 미국(플로리다): 플로리다(전)한인연합회
49. 미국(네바다): 국제자유주권총연대 네바다
50. 미국(산타바바라):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산타바바라
51. 호주(시드니): 이승만학당 호주커뮤니티(Syngman Rhee Research Community Sydney)
52. 호주(시드니): 서울대동창회 태극기(Patriotic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Sydney)
53. 호주(시드니): 자주연호주협의회
54. 뉴질랜드(오클랜드): 한국자유총연맹 오클랜드
55. 뉴질랜드(오클랜드): 전 오클랜드한인회
56. 캐나다(벤쿠버): 벤쿠버애국동포(Vancouver Patriotic Citizens Representative)
57. 캐나다(벤쿠버): 국제구국연대 벤쿠버지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58. 캐나다(토론토): 토론토 코리안뉴스(시사월간지)
59. 일본(도쿄): 아시아의자유를지키는한일협회(The Japan-South Korea Association Protecting Freedom of Asia)
60. 필리핀: 필리핀 한인애국(Philippine Korean Patriotic Representative)
61. 독일(베를린): 코모베를린(KOMO BERLIN e.V)
62. 휘지: 휘지 애국교민(Fuji Patriotic Association )
63. 파푸아뉴기니: 파푸아애국교민(Papua Niugini Patriotic Association )
64. 칠레: 칠레애국교민(Chile Patriotic Association )
65. 브라질: 백수의창 유튜브(Brazil Patriotic Association ).
66. 캄보디아: 캄보디아자유의사회
67. 중국: 중국애국교민(China Patriotic Association).
68. 러시아: 러시아애국교민(Russia Patriotic Association ).
69. 베트남(하노이): 베트남애국교민
70. 재외동포세계연합: 미국시민연맹(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USA)
71. GreatKorea글로벌연대: 한국(서울·경기도·대구)/토론터/벤쿠버/L.A/뉴욕·뉴져지/워싱턴D.C/덴버/달라스/애틀랜타/플로리다/휴스턴/하와이
72. 미공화당필승한인팀(Republican Trump Victory Korean Team,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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