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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9-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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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06月25日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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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금강학원 新 이사장에 崔潤 씨
“민족교육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싶다”

금강학원 최윤 신 이사장(좌)과 조영길 전 이사장(우)

오사카민족학교 금강학원의 新 이사장에 崔潤 씨(56세, 한국 OK培貞奨学財団 理事長)가 선임됐다. 23일 동 학원 이사회는 최 씨의 이사장 결정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나고야 태생의 재일동포 3세인 최 이사장은 “금강학원을 통해 민족교육의 본 모습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임 趙榮吉 이사장과 최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심정을 밝혔다. [서울=이민호]  

●趙栄吉 理事長

- 나에게 금강학원이란?
“금강에서 초중고 12년을 다닌 덕분에, 한국사람이란 아이덴티티를 깨달았다. 그 덕택에 한국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한국을 갔을 때 기억이 떠오른다. 아버지와 함께 들른 경북 청도 고향에서 친척어른들에게 ‘절’도 하고, 조상 성묘도 했다. 특히 또래친구들과의 놀이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얼마나 즐거웠던지 일본에 돌아온 뒤 계속 드는 생각이 ‘또 한국에 가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 후 부산대학에서 유학했고, 의사라는 직업을 갖게 됐다.”

- 신임 이사장에 대한 당부?
“조영길이란 인간이 있는 건 금강과 한국 덕분이다. 신임 이사장에게 당부하고 싶은 건, 금강의 개혁이다. 최 이사장은 학교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실행력이 있다. 그 의지를 학교 이사들이 공감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사진, 선생님, PTA, 생도까지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서, 부디 훌륭한 민족학교로 만들어가기 기대한다. 나도 힘닿는 한 도울 것이다.”
 
●崔潤 理事長

- 전통 있는 민족학교의 이사장을 맡게 된 소감은?
“목표는 제대로 민족교육을 하는 학교 만들기다. 책임감 갖고 실행하고, 성과를 내겠다. 회사경영에서는 항상 그런 자세로 임해왔다. 다만 학교는 다양한 분들과의 공동체다. 다양한 구성원들과 일을 순조롭게 만들어가고 싶다. 금강에 들어와 느낀 건, 학교 내외의 많은 분들이 민족교육에 대해 다들 활력이 생기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이다. 저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걸 잘 알고 있다. 저의 책무는 민족교육 발전에 기폭제가 되는 일이다.”

- 무엇부터 개선해갈 것인가?
“선생님, 학생 모두가 우리말을 잘 하는 학교로 만들겠다. 한국어는 기본이자 원칙이다. 말과 글을 익힌 뒤에야, 자기정체성이 확립되는 법이다.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갖는 것, 그것이 민족교육이라고 믿는다. 오사카한국학교(오사카코리안스쿨)가 바로 금강의 정체성이라 생각한다.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누구라도 훌륭하다고 인정하는 학교로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번에 금강학원 이사장에 선임된 OK배정장학재단의 최윤 이사장은 이전부터 재일동포 민족교육 발전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재일동포 차세대 장학사업을 전개하여, 지난 2014년부터 5년 간 일본 내 6개 한국학교(금강학원, 백두학원, 경도국제학원, KIS, 동경한국학교, 청구학원쓰쿠바)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약 6억 원을 후원했다. 동포 차세대들이 모국인 한국을 익히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이다.
 최 이사장은 “금강을 통해 민족교육을 재건해서 재일동포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저의 미션”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일본어판=http://news.onekoreanews.net/detail.php?number=86165&thread=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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