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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9-08-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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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05月23日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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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

최윤이사장(왼쪽) 과 조영길이사장

- 금강을 육성하고 싶다는 결심한 동기는?
 “금강학원은 재일한국인 민족학교 가운데 제일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 있다. 역으로 보면, 개혁하면 좋아질 가능성을 갖고 있다. 조영길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의 개혁에 대한 의욕을 보고, 그 뜻에 찬동했기에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결심했다. 어려운 환경일수록 리셋할 수 있어야 한다. 개혁은 필수다.”

- 민족교육 측면에서 금강의 부족한 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게 중요하다. 금강을 세운 재일동포 1세들은 후손의 장래를 걱정했다. 일본에 건너온 부모들이 자기자식 걱정하는 마음에서 학교를 세웠고, 그곳에서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세우고,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자 했다. 그런데 어느 샌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도록 하겠다는 취지가 어정쩡해졌다. 지금은 일본학교도 한국학교도 아닌 애매한 스탠스가 되어 있는 듯하다. ‘선택과 집중’의 자세로 금강의 개혁에 일조하고 싶다.”

 2019 금강학원 주요사업

1. 목표
1) 민족교육의 요람지로서 민족정체성 확립
2) 일본 내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 육성
3) 일본 내 명문사학으로의 발돋움

2. 주요사업
1) ‘방과 후 수업’의 질 제고
- 주 35회 이상 한국어, 일본어, 영어, 수학 등 집중수업

2) 교원 전문성 신장 및 질 제고
- 개인별 자율연수 연 15시간 의무화
- 교원 능력개발 평가
- 전문컨설팅에 의한 ‘교원 평가제’ 도입
- 교직원 특별장려금 지급

3) 어학 집중교육 및 정체성 확립 교육
- ‘어학특화학교’化
  (철저한 ‘한국어 이머전교육’, ‘영어교육’)
- 어학장려 장학금 지원
- 한국적 특색 프로그램, 연중 추진
  (K-Pop댄스페스티벌, 토요한글학교, 방학 한국어 연수)
- 어떤 면의 개선에 집중하려는가?

 “(재일동포 민족교육은) 우리말과 글을 제대로 익히면서도, 일본에서 자립할 수 있고, 일본사회에 인정받을 수 있는 교육이 행해져야 한다. 나아가 조국인 한국에 기여할 수 있고, 세계인으로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체제가 구축되기를 바란다. 제일 중요한 건, 한국인이라는 뿌리(Roots)를 명확히 인식하는 일이다.”
 
- 구체적인 개선 플랜에 대해.
 “금강은 ‘한국인터내셔널스쿨’이다. 아메리칸인터내셔널스쿨에서는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모두 영어가 기본이다. 그럼 금강 안에서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일본인 선생님이라도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학교이니까. OK배정장학재단의 투자로 학생이 많이 오고, 우수한 학생을 배출하도록 하고 싶다. 그리고 4~5년 뒤에는 학교가 자립하여 자체 운영되기를 바란다. OK재단의 지원은 어디까지나 민족교육의 정상화를 돕기 위한 촉매역할이다.”

- 그간 6개 재일동포 한국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그 장학사업을 매칭펀드 형태로 전환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2014년부터 행해온 재일한국학교(교토국제학교, 건국학교, 금강학교, 코리아국제학교, 동경한국학교, 청구학교)에 대한 장학사업은 민족교육에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장학사업이 학교 안에서 활성화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해당학교에서 조성한 기부금만큼의 금액을 OK재단이 지원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꾸게 됐다.”

- 금강에 대한 교육지원을 둘러싸고 ‘학교인수가 목적’이란 소리도 들리는데.
 “교육지원을 하면서 여러 학교에서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왔다. 이번에 금강에 본격적으로 지원하기로 하니까, 곳곳에서 좋지 않은 소리가 들린다. 심지어 학교를 탈취하려 한다는 소리도 들린다. 금강은 1946년부터 70수년을 이어온 민족학교다. 일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위기는 옛날부터 있었고, 현재 있는 사람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학교가 좋아지도록 바꾸는 매개적 역할을 하고 싶을 따름이다. 원점으로 돌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앞으로의 변화를 유심히 봐주시기 바란다.”

관련기사 http://news.onekoreanews.net/detail.php?number=86034&thread=04

日本語版 http://news.onekoreanews.net/detail.php?number=86013&thread=04

2019-05-22 3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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