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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9-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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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05月23日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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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금강학원에 부는 혁신의 바람
OK배정장학재단과 학원발전 업무협약

금강학원

재일동포 민족교육에 새로운 움직임

답보상태인 재일동포 민족교육에 활력을 심어주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15일 오사카 금강학원(이사장 조영길, 이하 금강)은 OK배정장학재단(이사장 최윤, 이하 OK재단)과 「금강학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뛰어들었다. 그 현장을 취재했다. [오사카=이민호]

금강학원 교실
최초의 정부인증 민족학교지만...

 금강은 전통 있는 민족학교다. 1946년 재일동포 1세들이 차세대들에게 한국문화 및 민족교육을 심어주겠다는 취지로 건학. 1961년에는 대한민국 정부 최초로 해외한국학교로서 인가를 받았다. 1985년에는 일본정부로부터도 정규 학교(일조교)로 승인받았다.

 금강은 초중고 과정을 모두 이수할 수 있는 민족학교이기도 하다. 재일동포 민족학교 가운데 초등과정부터 고등과정까지 12년 코스를 갖춘 학교는 금강과 오사카 백두학원, 도쿄한국학교까지 3개교뿐이다.
 하지만 최근 금강이 처한 상황은 내리막길의 연속이었다. 학생 수는 꾸준히 감소해 작년 말 현재,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5.8명까지 떨어졌다. 학생 대비 교사가 많다는 장점을 살린 것도 아니다. 교사진의 전문성이 부족해서 교육의 질은 높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게다가 교통 접근성마저 나쁘다. 2007년 이전한 교사(校舍)는 오사카 도심과 재일동포 집거지로부터 동떨어진 오사카항 외곽에 있다.

「OK재단」發, 금강 혁신프로그램

 이런 형국에서 OK재단이 금강의 구원마를 자처하고 나섰다. 급선무는 금강의 명예를 되찾는 일이다. 이에 대해 OK재단의 최윤 이사장은 “민족교육의 원점을 되돌리고 싶다”며 “개혁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금강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5일 금강학원에서 거행한 금강과 OK재단 간 업무협약으로 금강은 과연 바뀔 수 있을 것인가? 협약 상에 올려진 사업 플랜을 들여다보면, 그대로 이행만 되면 개선될 것이 틀림없다.

OK배정장학재단 MOU 체결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획기적인 장학금 지원 사업 ▲한국어, 영어, 일본어 능력향상을 위한 특별사업 ▲교원 연수 강화, 특별장려금 지급, 우수교사 확보 등 수업의 질 향상 ▲학습체계 개선, 방과 후 수업 확대 ▲한국어 능력향상, 한국홈스테이 등 민족의식 함양을 위한 사업 ▲교실 환경 등 학교교육시설 개선사업 ▲학교재정 자립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금강의 조영길 이사장은 “2015년 10월 이사장 취임 이래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라며 “OK재단 덕분에 새로 바뀔 찬스가 찾아온 만큼, 교원과 학생을 비롯해 모든 금강패밀리가 힘을 합쳐 ‘민족교육의 요람’으로 다시 태어나자”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금강에서 초중고 12년 코스를 다녔다.
 OK재단의 최 이사장은 “금강이 존속의 위기를 넘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려면 ‘획기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금강의 전 교직원들이 변화의 절박함을 공감하고, 이에 동참한다면 금강을 명실공이 훌륭한 ‘코리안인터내셔널스쿨’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오태규 오사카총영사는 “이번 협약체결이 금강을 세계 1등 민족학교로 도약시키는 계기이기 바란다”며 “한국어, 일본어에 정통하고, 한일의 가교가 될 학생들을 배출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성과가 나올 것을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금강 교직원들과 OK재단 관계자, 오 총영사, 오용호 민단오사카 단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OK재단은 2014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일본 내 6개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약 6억 원의 후원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재단의 명칭인 「OK」는 오리지널 코리안, 오버시즈 코리안(재외한국인), 원코리아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금강 역시 영어 약자는 OK다.

관련기사 http://news.onekoreanews.net/detail.php?number=86035&thread=04

日本語版 http://news.onekoreanews.net/detail.php?number=86012&thread=04

2019-05-22 3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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