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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8-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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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4月18日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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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 서울시장 3파전 김문수, 안철수, 박원순?
6.13지방선거 미니총선, 이슈부재, 변수는 안보

문재인(文在寅) 정부 들어 첫 선거인 6.13지방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수도 서울이다. 여야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의 면면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현 시장인 박원순(朴元淳) 씨와 우상호(禹相虎), 박영선(朴映宣) 씨가 경선을 벌이고 있고, 1야당 자유한국당은 김문수(金文洙) 전 경기도지사가 공식 추대됐다. 바른미래당에는 지난 대선 국민의당 후보로 대권에 도전했던 안철수(安哲秀) 씨가 후보로 출격했다. 6.13선거의 하이라이트 서울시장 선거의 판도와 쟁점을 짚어본다. [서울=이민호]

  초반은 12구도

 한국선거는 개표함을 열어봐야 당락을 알 수 있단 말처럼 변화무쌍하기로 유명하다. 우세후보도 흐름이 바뀌면 순식간에 낙방하고 만다. 방금 선거전이 막을 올린 상태에서는 먼저 구도로서 판세를 읽게 된다.

최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 결과, 민주당 후보는 어떤 후보가 최종후보로 나오더라도 40%이상 지지율을 얻어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철수 후보는 20%초반, 김문수 후보는 15%가량을 얻으리라는 예측이다. 다른 여론조사기관이나 여의도 정당들의 분석도 크게 다르지는 않는 모습이다.

12야라는 구도는 그 자체로 야권에 불리한 형국이다. 더욱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보수정당을 표방한다는 점에서 지지자가 겹치게 된다. 바꿔 말해 3자 대결로 윤곽이 잡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야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상대하기 버거운 구조이다.

자유한국당의 최종후보 김문수 전 지사는 10일 추대식에서 나라를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선거에 이기려면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 한국당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키는 유일정당이라 생각한다"며 후보단일화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선명우파를 지향해온 김 전 지사의 개인적 스타일과 이미지를 고려하면 안 후보와는 정치적인 노선이나 지향성이 틀린 건 분명하다.

안철수 후보가 속한 바른미래당에서는 한국당 후보를 찍으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다는 이야기들을 흘리고 있다. 안 후보 진영에서도 통합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김 후보와 안 후보는 촛불과 태극기 양쪽으로 선명하게 나뉘었던 만큼,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단일화 없이 끝까지 경쟁을 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마치 작년 5.9대통령선거 때와 비슷한 흐름이 되리라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서울시장 후보 추대과정에 인물난을 겪었다. 오세훈(吳世勳) 전 서울시장, 이석연(李石淵) 전 법제처장 등이 하마평에 올랐으나 당사자들이 고사했기 때문이다. 정당지지율도 20%전후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292석인 국회의석의 40%에 육박하는 116석의 거대정당이 얼마나 존재감이 약한가 보여주는 일면이다. 121석의 원내 1당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0%대를 유지중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가까이 되고 있으나, 한국당은 그간 정부의 기업 노조 정책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해왔고 내로남불식 인사독주에도 속수무책이었다.

그래서 웰빙 야당인 한국당이 선명우파인 김문수 씨를 추대함으로써 보수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묘수란 분석도 나온다.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야당의 매서운 전투력이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이 엿보인다.

미니 국회의원선거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선거라는 점에서 정권심판론이 나와야 마땅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야당은 정권의 실정을 제대로 부각시키지 못하는 모습이다.

16일 금융감독원장에서 사퇴한 金起式 씨의 국회의원시절 피감독 기관 접대여행 문제, 盧武鉉 전 대통령 비서 출신인 金慶洙 의원의 여론조작 개입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여당에게는 대형악재가 터졌다. 선거 판세를 뒤흔들 변수가 등장한 상황에서 야당이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격할지 주목된다.

앞으로 선거판을 뒤흔들 소재는 안보문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4.27 문재인-김정은 간 남북정상회담의 결과, 뒤이은 트럼프-김정은 간 미북정상회담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따라 민심의 동향은 흔들릴 가능성이 다분하다.

또한 6.13지방선거는 미니 국회의원선거의 성격을 띠고 있다. 범죄로 인한 불명예사퇴, 출마로 인한 사퇴 등으로 10~12개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이다. 현재 제1당과 2당간 의석 격차가 5석이란 점에서, 야당이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1,2당이 역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정권심판론이 성공하느냐 여부가 여야당의 희비를 가를 전망이다.

2018-04-18 3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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