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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8-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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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3月29日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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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본국투자협회, 연내 장학기금 10억원 목표
“이제 2억3천만원 남았다”

본국유학생 장학사업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립니다.”

21일 서울 명동의 로얄호텔에서 개최된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총회에서 金和男 협회 회장은 회원들에게 호소했다. 투자협회는 올해 안에 장학기금 10억 원 조성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314일 현재 모금 누계액은 76850만원으로 남은 목표치는 약 23천만원이다.

2009년 시작된 투자협회의 장학사업은 한국 대학으로 유학 온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한 것이다. 첫해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25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금까지 모두 112명의 학생에게 41400만원을 지원했다. 장학금 지원에는 협회 회원사들도 나서 오케이저축은행의 배정장학재단과 한일전기그룹. 행진개발(), 그리고 회원 개인들이 장학금을 주저 않고 기부했다.

김화남 회장은 올해 역대 최다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다보다 많은 재일동포 학생들을 돕고 싶으니,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서울=이민호]

재일동포 후배 향한 관심과 애정절실

투자협회 장학사업은 모국대학에 유학 온 동포 차세대를 돕고 싶다는 취지로 출발했다. 연내 목표액으로 설정한 10억 원은 지난 2013년 총회의 결의사항이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도 진행형이다. 남은 기금 23천만 원의 조달법은 단순하게 계산하면 협회 회원사들이 각사 당 300~400만원 씩 기부하면 쉽게 도달할 수 있다. 회원사들의 장학사업에 대한 낮은 관심을 보여주는 증표인지도 모른다.

이날 총회 후 만찬회에는 2018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25명의 대학생들도 참가했다. 그러나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회원들은 드물었다. 까마득한 후배인 어린 학생들에게 축하한다’, ‘밥 많이 먹어라라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한국생활에 용기를 북돋아주는 게 어려운 일인가. 분명 같은 장소에 있었지만, 회원사 테이블과 장학생 테이블은 그 사이에 유리장벽이 있는 듯 분리되어 보였다.

장학생들은 일본에서 나고 자라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제 막 부모 곁을 떠나 한국에서 혼자 살고 있다. 그렇기에 선배들이 고향 일본에서 온 후배를 격려하는 일은 자연스런 일이다. 그 점에서 동포 학생 간 네트워크,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 상호 유대감을 키우는 일은 중요하다.

이에 대해 OK-貞奨学財団崔潤 이사장은 선배가 멘토가 되어 후배를 이끄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회원사별로 순회하여 후배들을 초대하여 함께 식사하며 선배의 경험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라 말했다. 이는 연간 30억 원 규모로 장학기금을 운영하는 재단 책임자의 경험에서만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재일동포 유학생은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장래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향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장학사업에 보다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면 좋지 않을까. 보다 많은 회원사와 재일동포들이 투자협회 장학사업을 지탱하여가기를 기대해본다.

 

2018-03-28 3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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