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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8-04-19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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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3月21日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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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 新韓의 趙鏞炳 號 디지털 1등 향해 GoGo
업계 최초로 디지털연구소 설립

신한금융그룹
(회장 趙鏞炳)는 최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신한디지털캠퍼스'를 개소했다. 신한디지털캠퍼스는 한국 금융권 최초로 설립된 그룹 차원의 디지털혁신연구소이다.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신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혁신적 디지털 서비스를 창출하는 걸 지원하는 연구공간이라 할 수 있다.

신한금융이 운영하는 디지털 전문가 조직(SDII)은 모두 6가지 연구테마에 집중하게 된다. 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클라우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디지털 경험(Digital Experience), 빅데이터 등으로 그룹 내 전문가 140여 명이 디지털캠퍼스에서 기술연구와 사업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 연구소 개설을 위하여 세계금융시장 톱클래스에 있는 금융기업과 ICT기업의 사례를 연구하여, 한국 실정에 맞춰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한다. 연구소는 70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100명이 동시에 세미나,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계단형 타운홀 회의실, 연구실 간 소통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개방적인 업무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자율좌석제로 운영된다. 또한 아이디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1인 집중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한 연구소로서의 기능들도 갖췄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디지털캠퍼스를 통해 그룹사 간 신속한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하고, 그룹이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연구소가 신한의 디지털 생태계 개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1월 한국 금융사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사 모바일 앱서비스인 신한통합인증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신한통합인증 서비스는 신한금융 거래고객 2,500만명의 모바일 앱 사용편의성을 극대화시킬 목적으로 추진중인 대형프로젝트로, 금년 상반기 안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한금융은 퓨처스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은행과 핀테크 업체 간 협업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기업이나 연구소와 링크하여 디지털서비스의 새로운 플랫폼을 창출하려는 시도이다. 디지털은 조용병 회장이 내세운 글로벌, 자산관리, IB와 더불어 신한금융의 4대 전략과제이다. [서울=이민호]

2018-03-21 3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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