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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8-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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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28日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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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 平昌에서 증명된 韓日의 友情 
친절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올림픽 계기로 세계에 어필

역대 최대인 세계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되었다. ‘하나 된 열정을 슬로건으로 지난 17일간의 열전 동안 다양한 화제가 있었다. 북한의 참가와 남북공동입장,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한국과 일본 선수 사이의 격의 없는 우정의 세리모니도 있었다. 올림픽을 현장에서 체험한 외국인들은 친절하고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을 알게 됐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이민호]

 韓日友情

 정치인과 언론만 없다면 한일관계는 나빠질 일 자체가 없다는 풍문은 과녁을 찌르는 이야기였다.

평창올림픽에서 한일 라이벌전은 수차례 있었지만, 그때마다 선수들끼리는 화기애애한 우정을 보여줬다.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건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출전한 이상화와 고다이라 선수의 우정 스토리이다. 이상화가 본인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올림픽 레이스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였다. 가장 먼저 이상화에게 다가가 포옹하고 격려한 이가 있었다. 고다이라였다. 함께 트랙을 돌았던 둘의 이야기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선수라운지로 들어간 다음, 둘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말하며 20분간 SNS라이브 방송을 함께 찍었다. 시합에서는 라이벌이지만, 친자매 같은 친분이 있다는 걸 여과 없이 보여준 것이다.

한국 온라인은 고다이라를 칭찬하는 릴레이 글들로 도배 되다시피했다. 네티즌들은 인간성 고다이라’, ‘한일의 올림픽 우정’, ‘아름다운 격려’, ‘최고들의 행진이란 제목의 글을 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컬링 여자경기 한일전도 주목 받았다. 한국인들은 시합은 일본은 꼭 이겨야 한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일본팀의 선전에도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일본팀 주장 후지사와 사츠키(藤沢五月)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톱10에 올랐다. 배우 박보영과 닮아 귀엽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요시다 치나미(吉田知那美)미소천사로 대인기였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마친 뒤 한일 선수들이 악수하고 포옹할 때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국 관객들은 일본 영국의 3-4위전에서도 일본 팀을 응원했다.

한편 한국의 한 언론은 후지사와가 한국전을 마친 뒤 한 인터뷰에서 분하다(しい)”라는 코멘트를 부각시켰다. 한국에서 이 표현은 억울한 일을 당해서 분노하게 된다는 뜻으로 일본어의 쿠야시이와는 뉘앙스 자체가 틀리다. 일반의 감정과 역행하는 언론의 단면이 드러난 보도 행태이다.

  친절하고 안전한 나라

평창올림픽은 세계인들에게 친절한 한국인, 안전한 대한민국을 각인시킨 대회였다. USA투데이는 218안전한 올림픽 만들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타전했다. 한국이 강력한 총기 규제로 총기사고는 거의 생각할 수 없는 일이란 점을 부각하고, 한국과 시카고를 비교했다. 2016년 인구 5,100만 명의 한국에서 356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난 반면, 인구가 1/20270만 명 도시 시카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762건에 달한다고 비교한 것이다. 현장을 취재하는 외신기자들도 현장에 무장한 군인이 거의 보이지 않는데도 대회기간 치안 수준이 대단히 높다는 데 놀라면서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한국 정부는 대테러 대책에서는 미국과 적극 공조하였다. 작년 미국 테러전문가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테러대책을 협의한 데 이어, 실시간 협조체제를 구축 운영했다. 경기장 점검도 합동으로 실시하고 폭발물 인지 및 처리, 테러혐의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 공유도 받았다. IOC 안전자문관은 한국 정부가 위협요인을 명확히 분석하여 대책을 수립했으며, 역대 올림픽 중 최대 규모의 국제 정보협력을 했다고 진단했다.

이밖에 스페인 ABC216이번 올림픽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발견하는 기회라며 평창은 해발 700미터에 위치한 아시아의 알프스로 TV로는 볼 수 없는 풍광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외신들은 한국의 장점을 소개하는 리포트를 다수 타전했다.

한국 팀 최종성적 금584

한국 국가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금584를 획득하여 7위의 성적을 올렸다. 당초 목표인 금848에는 미달했지만, 당당히 아시아 톱에 올랐다. 아시아국가 중 금메달 수만 비교하면 한국이 5, 일본 4, 중국 1개 순이다. 나머지 아시아국가 중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없다.

평창올림픽 랭킹 1위는 금141411를 획득한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북부 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노르웨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스키를 타는 민족이란 소리가 있을 만큼 설상종목이 초강세이다. 인구 530만 명의 소국임에도 겨울올림픽 최강국에 올랐다.

2018-02-28 3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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