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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8-09-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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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07日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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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한반도기 공동입장 반대의 이유 있는 항변
태극기 빼고 訪北한 한국선수들, 인공기 단 북한팀과 귀국

2.9평창올림픽 개회식 때 한국대표팀은 북한 팀과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할 예정이다. 역대 올림픽 역사상 주최국이 자국 국기가 아닌 대체깃발로 입장하는 초유의 사례가 된다. 이를 두고 북한이 요구하지도 않은 걸 한국 스스로 한반도기를 택한 것 아니냐며 대북 저자세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서울=이민호]

 

 123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올림픽 주최국이기 때문에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리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개회식에서 태극을 모티브로 한 공연이 있고, 이어서 유명인사가 든 태극기가 맨 앞에 입장하며, 국군의장대의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제창도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강릉선수촌에 나란히 게양된 태극기와 북한 인공기 (강릉=연합뉴스)
 올림픽에서 태극기 실종사태가 오는 것 아니냐에 대한 비판에 대한 반박이다
. 정부는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공동입장은 시드니하계올림픽부터 3차례 있었고, 평창에서도 그런 전례와 남북 간 기존 합의에 따른 조치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액면대로 수긍하지 않는 국민이 적지 않다. 이들은 정부가 평화통일을 강조하면서 정작 태극기를 부담스러워하는 것 아니냐 의심한다.

 2030세대의 뮤지션이 만든 평창유감이라는 랩은 반대기류를 반영하고 있다. 유투브에 올린 지 1주일 만에 100만 뷰에 육박했고, 댓글 수만 2만 개를 넘는다.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개막식 당일 다 같이 태극기를 들자는 태극기 퍼포먼스 독려 글에 동의 클릭 수가 급증하고 있다. ‘평창유감속 가사를 들여다보면, 왜 분노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태극기 내리고 한반도 올리기. 지 맘대로 단일팀 강요. 올림픽을 대놓고 조공질. 우리국민 땀보다 북한선수가 더 중요한가. 대체 왜 북한한테 쩔쩔 매나.”

 최근 북한 원산의 마식령스키장에서 치러진 남북스키 공동훈련도 지나친 대북 저자세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방북한 한국 선수들은 유니폼에 태극기를 달지 않고 훈련에 참가한 반면, 1일 한국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기 전세기를 타고 내려온 32명의 북한 선수단은 가슴에 인공기를 달고 내려왔다. 때문에 한국이 유치한 세계인의 축제가 북한의 축제로 바뀐 것 같다는 비판들이 쏟아졌다.

 그럼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선수단이 개·폐회식 때 공동입장하는 것에 대한 여론은 어떨까. 지난 1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성인 500명 대상 조사에 따르면, ‘남북 선수단이 모두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40.5%인 반면, ‘남한 선수단은 태극기를, 북한 선수단은 인공기를 각각 들고 입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49.4%였다.

 평창올림픽의 또 다른 변수는 북한 예술단 공연이다. 서울과 강릉에서 2차례 진행하는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대회 초반에 집중되어 있다. 첫 공연은 올림픽 개막식 전야인 8일 강릉에서, 두 번째 공연은 대회 열기가 한창 달아오를 때인 11일 서울에서다. 남북한은 공연 내용을 민요와 세계명곡으로 한정하기로 합의했지만, 북한 공연단이 김씨 3부자찬양과 같은 돌발적 쇼를 할 수도 있다는 우려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역사를 되돌아볼 때, 올림픽은 스포츠이벤트이면서 동시에 정치적 쇼이다. 표면상으로는 IOC주관 대회로 스포츠맨십이 강조되는 축제의 장이다. 하지만 올림픽은 정치적 쇼의 현장이 되어왔다. 나치와 히틀러독재로 상징되는 1936베를린올림픽, 공산진영만 참가한 1980모스크바올림픽, 자유진영만 참가한 1984LA올림픽, 공산자유가 모두 참가한 1988서울올림픽, 그리고 이번 2018평창까지... 혹시라도 평창올림픽에서 한반도기를 우선한 나머지 태극기가 괄시받는 일이 빚어진다면, 수면 아래에서 부글대는 여론까지 합세하여 국민분노가 대폭발할지도 모른다.

2018-02-07 3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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