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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8-08-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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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02月07日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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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版】민단도 조총련도 올림픽응원은 불편덩어리
민단은 참관인원 부족, 조총련 1인당 2박 25만엔 모집했으나

민단계 재일동포들이 1990년 삿포로에서 열린 제2회동계아시안게임에서 북한팀이 입장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재일동포사회의 열기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재일한국인 대표단체를 자임하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은 당초 산하단체인 체육회를 중심으로 개막식 참관단 300명을 비롯하여 올림픽 기간 중 1000명이 경기 관람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는 수치상 목표치일 뿐 실제 참여율은 낮을 것이 자명하다. 취재에 응한 관계자들의 반응부터 소극적이다.

 “솔직히 관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개막식 참관 목표치가 300명이지 실제로는 절반이나 될까 싶다”, “내 나이가 80인데 평창추위를 견딜 수 있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민단 단원들은 모국공헌의 최일선에 섰던 선배들의 행동을 잇겠다는 그 마음은 있어도 실행까지 할 엄두가 나지 않는 모양이다. 민단의 컨트롤타워인 중앙본부에서의 올림픽 참관률도 전망조차 힘들 정도로 관심도가 낮다. 그나마 올림픽 경기장을 찾기로 결심한 이들은 칠순 이상의 2세들이 대부분이고, 3~4세 젊은 동포는 손으로 꼽기조차 어렵다. 표가 있어도 올림픽 구경은 가기 부담스럽다는 게 민단 쪽의 솔직한 심정이다.

 한편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는 더욱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막상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지만, 모객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조총련 응원단은 총 170명이다. 개막식과 남북단일팀이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경기 등에 100, 40, 30명씩 세 번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모객에 난항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1일과 2일 재일동포 소식통에 의하면, 조총련은 응원단 1인 참가비로 2박에 25만 엔을 설정했다. 일부 일본 언론에서는 4박에 20~22만 엔이라 보도하고 있으나, 본지 취재에 응한 복수의 소식통들은 비슷한 비용에 2박이라고 말했다. 이 정도 비용은 한국으로 오는 최고급 여행비에 해당하는 수준, 일반적인 한국여행비와 비교하여 지나치게 비싸다. 관련하여 한 소식통의 증언이다.

 “한국정부가 조선적 출입 제한을 해소키로 한 마당에 이렇게 비싼 비용까지 들여가며 한국 가는 건 부담이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일본 정부가 대북 독자제재를 하고 있고, 북한방문 조총련 관련자 재입국 금지 조치도 있는데, 북한 팀을 응원하겠다고 평창에 간다면 신상에 이로울 게 없지 않느냐고 고충을 털어놨다. 조총련은 한국에서 열린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441, 2013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때 41명의 응원단을 파견한 바 있다.

 오사카에 사는 한 민단의 1세 원로는 당장은 곤란을 겪어도 조총련은 응원단 목표치를 채울 가능성이 높다응당 민단이 조총련보다 몇 배의 태극기응원단을 꾸려서 조국의 올림픽을 응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개탄했다. [서울=이민호]


2018-02-07 4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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