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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日: 2017-11-24 0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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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09月12日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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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海亀氏政策企画委員長に
利敵団体の合法化主張大統領が任命

文在寅大統領は5日、聖公会大学の 丁海亀教授を、政策企画委員会委員長(長官級)に任命した。政策企画委員会は、大統領直属の諮問機関で、国の中長期ビジョンを提示し、これを達成するための総合的な発展戦略を樹立す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る。 鄭氏は、すでに国家情報院改革発展委員会の委員長も務めており、両職を兼任することになる。

鄭氏は延世大学を卒業し、高麗大政治外交学科で修士号と博士号を取得した。若い頃には李鍾奭・元統一部長官や崔章集・高麗大教授らが主導してきた「韓国政治研究会」に参加し、マルクス・レーニン主義を集中的に研究。2010年には、「国家正常化推進委員会」(高永宙委員長)が発表した「親北反国家行為者100人」の名簿に含まれた。同じ名簿には青瓦台民情首席の曺国氏の名もある。

鄭氏は02年、利敵団体である韓総連(韓国大学総学生会連合)の合法化のための民主主義社会団体の指導者1000人宣言に名乗りを上げた。当時の宣言は、「韓総連は真理を愛し、正義を崇める若者たちの長年の伝統を今日まで受け継いで、民主主義、国民の生存、民族自主のために奮闘している時代の良心」であると主張した。

04年、「民主化のための全国教授協議会」が主導した国家保安法廃止声明に、1000人の教授が署名した。鄭氏はそのうちの一人だ。この声明は、国家保安法を「国民大衆の諸権利を制限してきた悪法中の悪法」と規定。「国家保安法の廃止が、人類の歴史の進歩の大行進であることを確信している」と主張した。

鄭氏は、大韓民国の正統性をも否定する。かつての学生運動参加者の指針となった「解放前後史の認識4」に「解放8年史の総体的認識」というタイトルの論文を発表した鄭氏は、この中で、北韓の革命理論である「反帝反封建民主主義革命論」に立脚。1945年以降、韓半島の正統性は北韓の共産主義勢力にあるとした。

ある対北問題の専門家は、鄭氏が論文で言及した「反帝反封建民主主義革命論」について「北韓の政治辞典」、「主体思想に基づいた世界革命の理論」に言及された用語と同じだ」と指摘する。この専門家はさらに「革命論を論文に記載したのは、北韓の韓半島共産革命論的な『民族解放人民民主主義革命』を隠すための、用語の混乱戦術だ」と説明した。

鄭氏は公職についているものの、教授として聖公会大学に在職している。同大は、いわゆる左派知識人を多く輩出してきた。

1968年に摘発された統一革命党スパイ団事件に関与した朴聖俊、申榮福(2016年死亡)の両氏は、聖公会大学の教授として活動していた。74年の「民青学連事件」で実刑を宣告された李鍾久、権鎮琯教授や、92年の南韓社会主義労働者同盟事件で拘束された林奎燦教授は、教授として在職中だ。

聖公会大の教授らは04年10月、国家保安法の廃止を求めて全国の大学教授が行った1000人署名で、全教授70人のうち50人が賛同している。

文在寅 대통령, 利敵단체 합법화 주장해온 鄭海龜 위촉

국보법 폐지, 利敵단체 한총련 합법화 주장해온 인물

文在寅대통령은 9월5일, 대통령직속 자문기관인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장관급)에 현재 국정원개혁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鄭海龜 聖公會大교수를 임명했다. 정책기획위원회는 국가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 종합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鄭 씨는 당분간 청와대와 국정원 양쪽 직책을 겸임한다.

정씨는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李鍾奭(전통일부장관), 崔章集(고려대교수) 등이 주도한 ‘한국정치연구회’에 가입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공부했다. 국가보안법폐지, 利敵단체인 한총련 합법화 등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표적인 학계 인사다.

정씨는 2002년 利敵단체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민주사회단체지도자 1000인선언문’에 참가했다. 동선언문은 “한총련은 진리를 사랑하고 정의를 숭상하는 젊은이들의 오랜 전통을 오늘에 이어 민주주의, 국민생존, 민족자주를 위해 분투하는 시대의 양심”이라고 주장했다.

정씨는 2004년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가 주관한 국보법 폐지 성명에도 참가했다. 약 1000명이 서명한 동성명은, 국보법을 “국민대중의 제반권리를 제한해온 악법중의 악법”이므로 “국가보안법 폐지가 인류역사 진보의 대행진임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친북 좌익 운동권의 지침서로 통했던 <해방전후사의인식4>에 발표한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북한의 혁명이론인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론’에 입각하여 1945년 이후 한반도의 정통성을 북한의 공산세력에게 부여했다.

한 대북전문가는<통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鄭씨가 논문에서 언급한 ‘反帝反封建민주주의혁명론’은 “북한의정치사전, 주체사상에 기초한 세계혁명 이론에 언급된 용어와 동일하다”고 지적, “反帝反封建민주주의혁명론을 논문에서 언급한 것은 북한의 혁명론인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을 감추기 위한 용어혼란전술”이라고 설명했다.

정씨가 교수로 재직 중인 성공회대는 좌파지식인들의 피난처 내지 산실로 알려져 있다. 1968년에 적발된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의 朴聖俊, 申榮福(2016년 사망) 씨가 재직 했고, 1974년 ‘民靑學聯事件’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李鍾久, 権鎭琯 교수를 비롯, 1992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건으로 구속됐던 林奎燦 교수도 재직 중이다.

성공회대는 2004년 10월의 국보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성명에, 동교의 전체교수 70여 명 중 50명이 참가했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高永宙)’가 2010년에 발표한 ‘친북반국가행위자100’인 명단에는 문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정해구와 조국(청와대민정수석)등이 포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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